개답없음
12월 8일 (금)
현재 시각 06:26
스터디 카페에 혼자
글이 한 글자도 안 써진다
말 그대로 한 글자도
스카 시간만 잡아먹고 있다
이 모든 행위와 나날들이 바보 같아서
갑자기 현타가 와
......
책상에 엎드려도 보고
초콜릿도 먹어 보고
그래도 도저히 안 되겠길래 집에 간다
밖엔 새가 운다
바보 같아
개답없음
12월 8일 (금)
현재 시각 06:26
스터디 카페에 혼자
글이 한 글자도 안 써진다
말 그대로 한 글자도
스카 시간만 잡아먹고 있다
이 모든 행위와 나날들이 바보 같아서
갑자기 현타가 와
......
책상에 엎드려도 보고
초콜릿도 먹어 보고
그래도 도저히 안 되겠길래 집에 간다
밖엔 새가 운다
바보 같아